하반기 광동 가죽 구두 수출 은 정부 재정 지원 을 받을 것이다
세관본서에 따르면 올해 1 ~7월 광동성 수출입 무역총액은 3887억 달러로 전년대비 14.4%로 전국 26.4%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중 수출은 249억 3000만 달러로 13.6%로 전국의 22.6%보다 낮았다.
세관총서 광동 분서 관계자는 광동 수출입 총액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았고, 의류, 플라스틱 제품 수출도 계속 하락했다고 말했다.
광둥 성 외 경제무역청 관계자는 하반기 이 성 외 경제 발전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정책 환경에 직면해 광동성 정부도 여러 가지 조치를 내놓고 외경제무역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재정부양력 늘리고 광동성 정부는 올해 외경제무역개발을 지원하는 전문자금 2.3억 원을 늘리기로 해 연간 지원자금이 7억 여 위안에 이른다.
새로 증가한 2억 3000만 위안은 주로 7대 전통 노동 밀집형 상품의 일반적인 무역수출을 지원하고, 기업이 신흥국제시장을 개척하고, 자주브랜드의 새로운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 광동성 재정은 1.6억 위안을 내놓으며 건축, 도자기 및 일부 철강 제품, 방직 의상, 플라스틱, 장난감, 가방, 신발 등 7대 전통 노동 밀집형 상품의 일반적 무역수출이 세금 환불 후퇴 자조에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져 올 하반기 7대 상품의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5000만 자금을 마련해 기업이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방안을 마련해 올 하반기 신흥시장의 일반 무역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5%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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